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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힘과 美를 찾아준다'는 슬로건을 내건 웰빙 피트니스클럽 힘앤美(대표 이상욱 www.himnme.com)가 화제다.

전용면적 30평 규모의 힘앤美는 헬스클럽,샤워실, 웰빙식당, 웰빙식품판매점을 갖추고 있는 토털헬스클럽이다.

무엇보다 힘앤美가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이상욱 대표의 남다른 사연 때문이다.

이 대표는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느 '몸짱'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한다.

몸짱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전하는 '웰빙스포츠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대표에게도 뼈저린 아픔과 눈물겨운 노력이 있었다.

6년 전 이 대표는 사업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혈당369의 당뇨병이었다.

한창 일할 나이의 가장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 막내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었다.

이 대표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제2의 삶을 찾았다.

우선 이 대표는 당뇨의 원인이었던 육식 위주의 불규칙적 식사습관을 고쳤다.

술과 인스턴트식품을 피하는 등 식이요법을 하면서 이를 악물고 더운 땀을 흘리며 운동을 했다.

그 후 2개월 만에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36인치 허리둘레의 복부비만형 몸매도 28인치의 몸짱형 몸매로 바뀌었다.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운동을 해 건강과 몸매를 동시에 되찾은 이 대표는 힘앤美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자신과 비슷한 고통에 처한 사람들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 그리고 비만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주기 위해서였다.

힘앤美에서는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운동과 근력을 키우는 무산소운동을 병행하는 3단계 순환운동을 채택하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이 불과 30분만 투자해서 운동하면서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힘앤美는 무리하게 몸짱이 되려다가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유압식 순환운동기구를 보조기구를 활용하기 때문에 관절과 근육의 손상이 적다.

어린이와 여성,노인들이 무리 없이 운동할 수 있는 기구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는 "운동부족과 비만이 각종 질병의 주범이 된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드물다"면서 "당뇨병으로 죽음의 문턱에 가본 사람의 절박함으로 창안해낸 힘앤美 운동법을 통해 몸매를 관리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