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어린이 서적 전문 출판사 행복한 앨리스(대표 강택근)가 펴낸 '어린이 소설 또박또박 이야기'가 출판계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0년간 어린이 서적만 만들어온 경험과 노하우가 배어 있어 어린이들과 학부모에게 인기가 높다.

기존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대상 이야기책들은 스스로 읽는 맛이 떨어졌다.

'어린이 소설'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제시한 '또박또박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읽으며 좀 더 깊이 있는 독서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책이다.

'또박또박 이야기'는 128년 전통의 영국 에그몬트 출판사에서 기획해 스마티즈상 등 세계 최고 권위의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와 화가들이 참여해 만든 책이다.

영국 초등학교 읽기 교과 부교재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검증된 작품. 논술의 밑거름이 되는 올바른 읽기 능력과 풍부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책으로 부족함이 없다.

'또박또박 이야기'가 더욱 주목을 끄는 이유는 별도의 교육사이트를 운영해 책 안의 학습을 책 밖의 학습으로 이어간다는 것이다.

이해력, 추리력, 논리력을 통해 논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김창기 교수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독서의 재미를 느끼며 의미를 찾게 유도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 밖에도 책 속의 등장인물과 이야기의 배경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또박또박 정보 더하기',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놀이 활동과 색칠하기로 구성된 '또박이 놀이터' 등은 책 안팎을 넘나들며 종합적인 독서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택근 대표는 "수많은 아동 도서가 쏟아지고 있지만 어린이에게 맞는 양질의 도서를 구하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라면서 "또박또박 이야기는 논술의 첫걸음이 되는 독서능력과 풍부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책으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