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銀-광명시 MOU, '맞춤형 협동화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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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과 광명시는 최근 을지로 본점에서 '맞춤형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기업은행과 광명시는 고속철 광명역세권 개발지구 음악밸리 내 문화콘텐츠 집적시설,소하 테크노타운,가학 지식산업단지 등 약 20만평의 부지에 정보 생명공학 나노 문화 융합기술 등 첨단 성장동력산업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입주예정기업에 대한 공장신축 및 운용자금 등 필요자금을 지원하며 광명시는 세제혜택 및 벤처기업지원센터 설립 등을 맡는다.
이로써 기업은행과 광명시는 고속철 광명역세권 개발지구 음악밸리 내 문화콘텐츠 집적시설,소하 테크노타운,가학 지식산업단지 등 약 20만평의 부지에 정보 생명공학 나노 문화 융합기술 등 첨단 성장동력산업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입주예정기업에 대한 공장신축 및 운용자금 등 필요자금을 지원하며 광명시는 세제혜택 및 벤처기업지원센터 설립 등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