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6일) 뉴인텍 등 하이브리드카 테마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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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연일 계속되는 하락세로 600선 아래로 힘없이 밀려났다.
26일 코스닥지수는 11.48포인트(1.91%) 내린 590.12로 마감해 사흘째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 선물지수 급락에 따른 낙폭과대로 장중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동시 발동으로 선물매매가 5분간 정지되기도 했다.
사이드카 발동은 올 들어 7번째이며 서킷브레이커는 4번째 발동이다.
NHN(-2.56%)을 비롯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메가스터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떨어졌다.
반면 GS홈쇼핑(1.99%) CJ홈쇼핑(0.40%) 등은 모처럼 함께 올랐다.
정부의 하이브리드카 보급 지원 계획에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넥스콘테크가 12.2%의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뉴인텍 한국성산 필코전자가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26일 코스닥지수는 11.48포인트(1.91%) 내린 590.12로 마감해 사흘째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 선물지수 급락에 따른 낙폭과대로 장중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동시 발동으로 선물매매가 5분간 정지되기도 했다.
사이드카 발동은 올 들어 7번째이며 서킷브레이커는 4번째 발동이다.
NHN(-2.56%)을 비롯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메가스터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떨어졌다.
반면 GS홈쇼핑(1.99%) CJ홈쇼핑(0.40%) 등은 모처럼 함께 올랐다.
정부의 하이브리드카 보급 지원 계획에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넥스콘테크가 12.2%의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뉴인텍 한국성산 필코전자가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