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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출범한 서울디지컴(대표 형동광 www.seouldigi.com)은 올 4월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식 업무대행 업체인 (주)서울디지컴애드라는 매체전문 대행사를 신설하였다.

국내외 전시회의 TV 스팟, 라디오 CM 제작과 매체대행을 주업무로 하는 서울디지컴의 장점은 중소기업들을 위해 방송광고 기획 및 제작, 매체대행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쟁력은 영상물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기획ㆍ촬영ㆍ편집ㆍ녹음ㆍCGㆍ심의)을 위한 장비와 시스템을 모두 갖췄다는 점이다.

현재 연간 60여 편의 국내외 전시회 광고제작과 매체대행에 주력하고 있는 서울디지컴은 광고주의 요구반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형동광 대표는 "2007년 2월엔 신대방동의 방송스튜디오 100여평을 인수해 기업홍보영상, 온라인 홈쇼핑과 IPTV의 영상컨텐츠 개발에도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