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는 지난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내년 1월 3일부터 사명을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Hanwha Non-Life Insurance Co., Ltd)'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신동아화재는 이날 "이번 상호변경으로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영업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