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상장 첫날 급락세..시초가는 1만3200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가증권시장에 첫 상장된 아비스타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9시3분 현재 아비스타는 시초가(1만3200원) 대비 1000원(7.58%) 떨어진 1만2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1100원 대비 18.9%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고 개장 직후 오름세를 보이는듯 했으나 이내 하락 반전했다.
아비스타는 여성 영캐주얼 의류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업체로 BNX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정상가 판매정책을 고수함으로써 수익성 제고와 함께 브랜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6일 오전 9시3분 현재 아비스타는 시초가(1만3200원) 대비 1000원(7.58%) 떨어진 1만2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1100원 대비 18.9%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고 개장 직후 오름세를 보이는듯 했으나 이내 하락 반전했다.
아비스타는 여성 영캐주얼 의류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업체로 BNX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정상가 판매정책을 고수함으로써 수익성 제고와 함께 브랜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