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너비스 무상증자 공시 직후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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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무상증자를 발표한 중앙에너비스가 거래가 재개되자마자 하한가로 직행했다.
중앙에너비스는 이날 오전 11시6분 현재 전일대비 1만5400원(-14.97%) 내린 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는 이날 250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상승폭을 확대했으나 무상증자를 발표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중앙에너비스는 무상증자설이 나돌면서 지난 12일부터 상한가 행진을 시작, 2주일여만에 주가가 2배로 껑충 뛰었었다.
중앙에너비스는 이날 오전 보통주 1주당 0.5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중앙에너비스는 이날 오전 11시6분 현재 전일대비 1만5400원(-14.97%) 내린 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는 이날 250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상승폭을 확대했으나 무상증자를 발표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중앙에너비스는 무상증자설이 나돌면서 지난 12일부터 상한가 행진을 시작, 2주일여만에 주가가 2배로 껑충 뛰었었다.
중앙에너비스는 이날 오전 보통주 1주당 0.5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