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간 파일 공유(P2P) 서비스 사업자들이 한국P2P네트워크협회를 설립했다.

소리바다 프리챌 등 P2P 업체들은 27일 서울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P2P협회 출범식을 갖고 초대 회장에 김준영 프리챌 사업총괄본부장(35)을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