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 블루투스 액세서리 31억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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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애플코리아 총판인 두고테크와 31억원 상당의 아이팟 전용 블루투스 핸즈프리 액세서리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제품은 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제노콤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애플사의 공식 라이센스를 획득한 제품이라고 프라임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팟 전용 블루투스 핸즈프리는 이미 해외에 수출, 제품의 안정성에 있어서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향후 애플코리아 총판인 두고테크와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도 함께 모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이 제품은 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제노콤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애플사의 공식 라이센스를 획득한 제품이라고 프라임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팟 전용 블루투스 핸즈프리는 이미 해외에 수출, 제품의 안정성에 있어서도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향후 애플코리아 총판인 두고테크와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도 함께 모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