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61년 만에 '연양갱'의 맛과 기능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 '내 안의 休(휴)'를 27일 시판했다.

단호박과 통팥 두 가지로 시판된 '내 안의 휴'는 부드러운 맛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소를 갖추고 있어 젊은 여성들의 식사 대용식으로 적합하다고.가격은 개당(80g)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