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은 내년 1월2일부터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인 '사랑으로 부영'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만족센터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고객만족센터는 45명의 별도 상담조직을 갖춰 하자보수 처리와 분양·계약·입주 관련 가이드 등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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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