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는 27일 무선 인터넷과 DMB 등 뉴미디어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신규법인인 중앙모바일앤브로드캐스팅의 주식 14만주(지분율 70%)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총 7억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