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일대 150만평이 오는 2015년 복합형 신도시로 조성된다.

내년부터 2015년까지 3조2500억원이 투입돼 인구 6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2만2000여가구의 아파트와 행정타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