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지난 26일자 한경 A8면에 실린 '2007 대선 경제책사들이 뛴다'는 제하의 기사 중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 예산정책처장을 지낸 최광 외국어대 교수가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가깝게 지낸다'는 내용에 대해 최 교수는 "손 전 지사와 개인적 인연이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정갑영 연세대 원주캠퍼스 부총장도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관계가 없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