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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 업체에 대한 세간의 인식은 부정적이다.

금융시장에서 악역을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이앤신용정보(주)(대표 이상대·www.andamc.com)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의 상생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한 업체다.

에이앤디신용정보(주)는 삼성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 흥국생명 등 생명보험 업계 빅4의 초기연체채권과 상각채권 등을 입체적 프로세스에 따라 관리하는 업계 최초의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 회사다.

채무자에게 단순히 채권자의 지위를 대신해 추심하는 차원을 넘어 채권자와 채무자가 상생(Win-Win)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에이앤디신용정보(주)의 가장 큰 특징. 선진화 되고 차별화 된 컨설턴트의 역할을 다하는 신용정보 업체가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에이앤디신용정보(주)는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에이앤디신용정보(주)는 신용정보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식을 혁신하는 CS경영의 실천과 더불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중장기 비전과 미션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을 단계별로 수립·시행하며 신용정보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에이앤디신용정보(주)는 우수한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업무 혁신 프로세서를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에이앤디신용정보(주)의 노력은 대단하다.

에이앤디신용정보(주)가 제안해 2006년부터 국가공인자격으로 발전시킨 '공인신용관리사' 시험에서 매회 최고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인간존중의 경영철학도 주목된다.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인력에게 감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것. 모든 업무에 '감성터치'를 접목시켜 인간존중의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그 결과 에이앤디신용정보(주)는 노동부가 지정하는 '200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에이앤디신용정보(주)는 직원들과 정식고용계약을 체결한다.

비용 절감을 위한 신용정보 업계의 관행적 고용형태인 위임계약직을 과감하게 거부하고 정도경영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에이앤디신용정보(주)의 이상대 대표는 27년간 보증보험, 생명보험사에 근무하며 '채권관리' 개념을 만들어온 산증인이다.

그는 직원들에게 항상 "채무자와 채권자의 상생을 열어주는 전문가가 되라"고 강조한다.

이 대표는 "신용정보 업계에 대한 외부의 부정적인 시각이 안타깝다"면서 "채권관리자는 '경제적 회생 도우미'로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금융시스템의 서비스 분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