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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8 대약진 기업] NHN(인터넷)‥검색광고 시장급팽창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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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포인트

    국내 대표 인터넷포털 업체인 NHN은 PV(Page View) 점유율에서 확고부동한 1위(73%)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추정 매출 5577억원의 약 70%(3899억원)를 검색광고 배너광고 등 인터넷 광고에서 거둔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향후 성장성도 검색광고 등 인터넷광고 시장에 좌우될 수밖에 없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해 55.0%의 고성장을 기록했던 국내 검색광고 시장은 여전히 초기국면이라며 올해에도 40.0%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CPC(Cost-Per-Click;클릭당 과금) 검색광고 대행사인 오버추어와 지난해 말 체결한 재계약도 매출 증대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투자증권은 "특히 NHN의 CPC 검색 매출의 90%가 오버추어에서 발생하고 있어 재계약을 통한 수익배분율 향상은 올해부터 이 회사 실적 증대에 중대한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문맥광고,동영상광고 등과 같은 새로운 형식의 광고기법이 본격화함에 따라 배너광고 시장도 21.8%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weak 포인트

    우선 국내 검색광고 시장의 경쟁심화를 예상할 수 있다.

    엠파스 인수로 검색부문에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 SK커뮤니케이션,CPC 검색광고 대행사를 오버추어에서 구글로 변경한 다음 등의 맹렬한 추격을 어떻게 따돌리느냐가 관건이다.

    M&A에서 자유롭지 못한 취약한 지분구조도 시가총액이 5조원을 넘는 국내 최대 인터넷업체인 NHN의 리스크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16.0%(관계사인 엠플레이 5.3% 포함)로 절대적으로 낮은 반면 외국인 지분율이 50%를 웃돌고 있어 국내외 인터넷 업계의 M&A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데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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