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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소상공인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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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300만개, 전체 산업체 10개 중 8개에 해당합니다.

    올해도 계속된 내수 부진은 영세한 사업 규모와 경영을 이어가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퍼)소기업, 정부 혜택 소외

    여전히 대다수 소기업인들은 대기업과 중기업 그늘에 가려 정부와 관련기관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소기업소상공인대회는 침체된 분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다짐의 자리였습니다.

    (인터뷰)박인복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

    “소기업들의 힘 결집하는 계기, 자기권리 못 찾고 있는 게 현실”

    박인복 회장은 정부와 관련 기관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과제는 규모가 작은 사업체라도 자립도와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인복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

    “스스로의 권익 찾기에 전력을 다할 것, 정부에 대해 지나친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실핏줄과 같습니다.

    사업체 하나하나의 영향력은 미약하지만 300만 업체가 모여 큰 힘을 발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와우TV박준식입니다.

    영상취재:변성식

    영상편집:김지균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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