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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3000km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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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고속도로의 총 길이가 3000km를 넘어섰다.

    건설교통부는 2006년에 장성~담양,부산~대구,서울 외곽(일산~퇴계원) 등 3개 고속도로 138km가 새로 개통됨에 따라 국내 고속도로 총 연장이 3106.3km로 늘어나 '고속도로 3000km 시대'가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국 어디에서나 30분 이내에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고속도로 연장 6000km의 절반에 해당한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건교부는 2007년에도 청원~상주(80.5km) 김천~현풍(62km) 익산~장수(61km) 고창~장성(17.2km) 등 4개 구간 220.7km를 새로 개통하는 등 2010년까지 총 연장 4000km 수준의 고속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상습정체 구간인 톨게이트(영업소)의 차량 통과량을 3~4배 이상 높일 수 있는 무정차요금지불 시스템(하이패스)도 올해 전국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지능형교통체계(ITS)와 같은 첨단 교통기술을 고속도로에 접목하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라며 "안전하게 시속 16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스마트 하이웨이와 초장대 교량도 주요 연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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