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일) 제이엠아이 등 윈도비스타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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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새해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2일 코스닥지수는 2.57포인트(0.42%) 오른 608.72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었다.
휴맥스가 1.54% 올랐고 NHN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연말 단기 급등했던 메가스터디는 11.87% 급락했고 CJ홈쇼핑 하나투어 동서 GS홈쇼핑 등도 줄줄이 약세를 나타냈다.
에스티씨라이프는 12.9% 뛰어 강세행진을 이어갔다.
엠넷미디어와 테크노세미켐도 나란히 8%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원개발주로 부각된 헬리아텍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제이엠아이 제이씨현 유니텍전자 등 윈도비스타 테마주도 급등세를 보였다.
중앙에너비스는 무상증자 결의 후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대현테크 부산방직 비티씨정보 성원파이프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동양이엔피 디앤티 등은 신저가로 주저앉았다.
2일 코스닥지수는 2.57포인트(0.42%) 오른 608.72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었다.
휴맥스가 1.54% 올랐고 NHN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연말 단기 급등했던 메가스터디는 11.87% 급락했고 CJ홈쇼핑 하나투어 동서 GS홈쇼핑 등도 줄줄이 약세를 나타냈다.
에스티씨라이프는 12.9% 뛰어 강세행진을 이어갔다.
엠넷미디어와 테크노세미켐도 나란히 8%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원개발주로 부각된 헬리아텍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제이엠아이 제이씨현 유니텍전자 등 윈도비스타 테마주도 급등세를 보였다.
중앙에너비스는 무상증자 결의 후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대현테크 부산방직 비티씨정보 성원파이프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동양이엔피 디앤티 등은 신저가로 주저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