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직 반년만에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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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직이 반년만에 처음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부산방직은 3일 오전 9시44분 현재 전날보다 4600원(14.98%) 급락한 2만6100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부산방직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이며, 엿새만에 하락 반전했다.
부산방직은 지난달 20일 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초강세를 이어왔다.
2일까지 최근 12영업일 동안 10일 간 올랐고, 이 중 4영업일이 상한가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부산방직은 3일 오전 9시44분 현재 전날보다 4600원(14.98%) 급락한 2만6100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부산방직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이며, 엿새만에 하락 반전했다.
부산방직은 지난달 20일 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초강세를 이어왔다.
2일까지 최근 12영업일 동안 10일 간 올랐고, 이 중 4영업일이 상한가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