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올해 매출 목표를 5000억원으로 잡았다고 3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개량신약인 맥시부펜 등 30여개의 신제품 출시로 매출처가 다각화되고 일본시장의 본격 공략 등 해외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