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부동산… ' 한경 조재길 기자 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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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사업이 아닌 순수 투자만으로 부자 대열에 합류한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조재길 기자가 쓴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기술을 훔쳐라'는 수백만~수천만원의 초기자금을 갖고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한 50여명의 투자 기록서다.
부자들의 실제 투자사례를 초보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쉽게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이삿짐 자주 싸라','들쥐식 재테크로는 망한다' 등 일반인의 상식을 깨는 부자들만의 투자 공식이 들어 있다.
정부 부동산대책을 해부한 가이드북을 한시 증정한다.
경향미디어 출판.234쪽,1만3000원.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조재길 기자가 쓴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기술을 훔쳐라'는 수백만~수천만원의 초기자금을 갖고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한 50여명의 투자 기록서다.
부자들의 실제 투자사례를 초보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쉽게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이삿짐 자주 싸라','들쥐식 재테크로는 망한다' 등 일반인의 상식을 깨는 부자들만의 투자 공식이 들어 있다.
정부 부동산대책을 해부한 가이드북을 한시 증정한다.
경향미디어 출판.234쪽,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