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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경제硏 김영익대표는 대투證 리서치센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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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집게' 투자전략가로 유명한 김영익 대신경제연구소 대표(47)가 20여년간 몸담은 대신그룹을 떠난다.

    3일 증권업계와 대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김영익 대표는 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 겸 부사장을 맡기로 결정됐다.

    김 대표는 2005년부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을 맡아 국내 최고의 증권분석가 겸 이코노미스트로 명성을 쌓다가 지난해 9월부터 대신경제연구소로 옮겼다.

    대투증권은 리서치센터 강화를 위해 김 대표에게 고액 연봉과 함께 대투증권 및 하나증권의 리서치센터 통합 등에 관한 전권을 맡기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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