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유진기업은 12.7%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유지기업은 또 "취득후 소유주식수와 지분비율 중 지난해 7월 매도자 강찬수씨와 계약해 올해 3월 중 양자간 합의한 날에 취득키로 한 서울증권 주식 429만7527주가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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