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4일 고려아연에 대해 "올해 세계 아연 수급의 불균형이 예상돼 고수익 구조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코스피 추천 종목에 신규 편입했다.

대우증권은 또 "TC 가격 협상이 올 2월 하순경에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국제 아연 가격은 강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력요금 인상은 당기순이익의 1.4%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추정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