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와이디 전 대표이사 횡령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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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이사의 횡령사실이 알려진 에프와이디가 급락하고 있다.
에프와이디는 4일 오후 1시7분 현재 전날보다 20원(-9.52%) 하락한 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와이디는 이날 최대주주변경으로 오전 10시에 거래를 시작, 하한가로 직행했지만 하락폭을 소폭 줄인 모습이다.
이날 오전 에프와이디는 경대현, 이현주 전 대표이사의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지난 3일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아이텍투자조합1호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에프와이디 주식 9.13%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에프와이디의 최대주주가 지티전자에서 아이텍투자조합1호로 변경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에프와이디는 4일 오후 1시7분 현재 전날보다 20원(-9.52%) 하락한 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와이디는 이날 최대주주변경으로 오전 10시에 거래를 시작, 하한가로 직행했지만 하락폭을 소폭 줄인 모습이다.
이날 오전 에프와이디는 경대현, 이현주 전 대표이사의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지난 3일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아이텍투자조합1호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에프와이디 주식 9.13%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에프와이디의 최대주주가 지티전자에서 아이텍투자조합1호로 변경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