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댄스게임의 대표주자 ‘오디션’과 캐주얼 의류의 대표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가 만났다.


예당온라인은 겨울방학을 맞아 베이직하우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댄스게임 오디션에 대해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오디션 게임 내 베이직하우스 남녀 패션 아이템 15종을 선보이고 오는 25일까지 ‘오디션- 베이직하우스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베이직하우스 매장에서 나눠주는 ‘베이직하우스 오디션 전용 쿠폰’을 클럽오디션(www.clubaudition.com)에 등록하면 게임머니 5만덴을 지급한다.오디션에서 베이직하우스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오디션 쿠폰을 등록한 게이머 가운데 총 160명을 추첨, 남녀 겨울점퍼를 선물한다.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찍은 베스트 스크린샷의 주인공 20명에게는 5만원 의류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게이머에게 베이직하우스 100만원 의류교환권 1매와 50만원 의류교환권 2매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의 기회도 제공된다.


[한경닷컴]


예당온라인, 베이직하우스와 공동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