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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산자부장관 김영주‥이재훈.김신종씨 등 차관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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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후임에 김영주 국무조정실장이 내정됨에 따라 산자부 차관 및 1급 간부에 대한 연쇄 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우선 김종갑 1차관 및 이원걸 2차관은 산자부 밖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높다는 게 산자부 내부의 관측이다.

    김 차관과 이 차관이 모두 행시 17회로 김 장관 내정자와 동기이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산자부에선 두 차관이 다른 부처 장관으로 승진 기용되길 바라고 있지만 현재 공석인 장관 자리가 없어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경우 두 차관 중 한 명은 한국전력 사장으로 이동할 것이란 전망이다.

    현 한준호 한전 사장은 오는 3월25일 임기가 끝난다.

    차관 승진 후보로는 이재훈 산업정책본부장(행시 21회),오영호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23회),김신종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22회),이승훈 무역투자정책본부장(21회) 등이 우선 거론되고 있다.

    그간의 경력을 기준으로 산업과 무역을 담당할 1차관 후보로는 이재훈 본부장과 이승훈 본부장,자원과 에너지를 맡는 2차관 후보로는 김신종 본부장이 검토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이다.

    오영호 비서관은 산업 무역 에너지 등을 두루 거쳐 1차관과 2차관 어느 쪽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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