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 J&H필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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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이요원 봉태규 등이 소속된 제이앤에이치(J&H)필름을 인수한다.
세고는 4일 제이앤에이치필름 주식 29만2000주(100%)를 35억원에 다음 달 13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학프로덕션 출신 제작자들이 설립한 제이앤에이치필름은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과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업체다.
세고는 이와 함께 제3자배정 방식으로 462만여주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제이앤에이치필름 소속 연예인이자 주주인 이요원과 천정명(각각 6만3420주),봉태규와 박예진(각각 3만1710주) 등이 배정 대상이다.
회사측은 "현물 출자 형태의 유상증자로 법원의 인가 후 주식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고는 4일 제이앤에이치필름 주식 29만2000주(100%)를 35억원에 다음 달 13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학프로덕션 출신 제작자들이 설립한 제이앤에이치필름은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과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업체다.
세고는 이와 함께 제3자배정 방식으로 462만여주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제이앤에이치필름 소속 연예인이자 주주인 이요원과 천정명(각각 6만3420주),봉태규와 박예진(각각 3만1710주) 등이 배정 대상이다.
회사측은 "현물 출자 형태의 유상증자로 법원의 인가 후 주식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