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국세공무원 모임인 국세동우회(회장 추경석)는 4일 국세청 연회장에서 전군표 국세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택(왼쪽부터)·고재일 전 건교부장관,전군표 국세청장,추 회장,임채주 전 국세청장을 비롯해 이건춘 전 건교부장관,손영래 전 국세청장,구종태·김정부 전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