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뉴타운개발지=지하철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7호선 남구로역에서 걸어서 7분 걸리는 대지 23평의 2층 단독주택.개발 시 32평 아파트입주권이 확보돼 있다.

현재 전세보증금 1억원이 있어 실투자비용 2억원이면 살 수 있다.

3억원.(02)838-4985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옥용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7호선 학동역 사이에 있는 대지 200평,연면적 750평,지하 1층~지상 7층의 업무용 빌딩.폭 8m 도로에 접해있다.

주변에 금융시설,업무시설이 많아 임대수요가 많다.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될 예정이라 사옥용 및 임대용으로 좋다.

현재 보증금 5억원,월 28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8억원.(02)514-0081

○서울 성북구 종암동 상가=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자리잡은 4층 건물 중 3층 48평 상가.

900가구의 종암현대 2차,아이파크 2차 단지 주출입구에 있는 단지 내 상가다.

1200가구의 종암래미안 2차 단지 출구와도 접했다.

4억7600만원에 분양됐고 급매물로 나왔다.

운동시설,병원,학원 등으로 좋다.

현재 융자 1억5000만원,보증금 4500만원,월 15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억4000만원.(02)953-0505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로변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인 대지 203평,연면적 630평의 6층 빌딩.상권 중심에 있고 주변에 대형 빌딩과 상가들이 밀집해 있다.

급매물로 나왔으며 사옥용이나 수익용 모두 적당하다.

현재 보증금 5억원,월 35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5억원.(02)508-7797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옥 및 수익성 빌딩=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걸어서 2분 걸리는 대지 210평,연면적 700평의 7층 코너 빌딩.역세권 빌딩으로 업무 및 금융시설이 밀집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건물관리가 잘 돼 있어 기업체 사옥 및 임대용 빌딩으로 적합하다.

현재 보증금 8억원,월 36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관리비 별도.80억원.010-8676-4480

○경기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토지=지목이 임야이고 용도지역이 관리 또는 농림지역인 토지 5000평.트레일러 진입 가능하고 200m 거리에 갈산공단이 위치해 있다.

2200평은 일반창고로 허가가 났고 2800평은 일반 공장으로 허가가 진행 중이다.

부지 앞으로 2차선 도로가 내년 상반기 중 완공될 예정이고 주이용 목적은 창고 또는 일반공장이다.

평당가 75만원으로 총 37억5000만원.(031)996-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