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다시 랠리 준비-비중확대...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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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은 5일 부광약품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지속돼 온 차익실현이 거의 끝나 다시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목표주가는 2만5500원.
JP는 "시장이 추정하고 있는 신약 '레보비르'의 가치는 1790억원 정도로, 이를 환자 수로 환산하면 1만2300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국내 간염 환자가 45만명에 이른다는 점에서 시장이 추정하는 잠재가치가 매우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오는 2월 보험적용 대상으로 등록될 경우 매출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으며 이는 주가에 강한 모멘텀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따라서 1~2월내 주식을 매집해야 한다고 권고.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목표주가는 2만5500원.
JP는 "시장이 추정하고 있는 신약 '레보비르'의 가치는 1790억원 정도로, 이를 환자 수로 환산하면 1만2300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국내 간염 환자가 45만명에 이른다는 점에서 시장이 추정하는 잠재가치가 매우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오는 2월 보험적용 대상으로 등록될 경우 매출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으며 이는 주가에 강한 모멘텀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따라서 1~2월내 주식을 매집해야 한다고 권고.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