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에스 강세..1분기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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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아이피에스가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9분 현재 아이피에스는 전날보다 230원(4.6%) 오른 52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 만에 반등이다.
이날 SK증권은 “LCD용 식각장비(Dry Etcher) 매출 증가로 1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전망”이라며 아이피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7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정욱 연구원은 “지난해 LCD 장비 산업에 진출하면서 초기 비용과 R&D 비용이 늘어 실적이 저조했으나 올해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삼성전자의 반도체 및 LCD 투자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5일 오전 9시9분 현재 아이피에스는 전날보다 230원(4.6%) 오른 52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 만에 반등이다.
이날 SK증권은 “LCD용 식각장비(Dry Etcher) 매출 증가로 1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전망”이라며 아이피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7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정욱 연구원은 “지난해 LCD 장비 산업에 진출하면서 초기 비용과 R&D 비용이 늘어 실적이 저조했으나 올해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삼성전자의 반도체 및 LCD 투자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