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디펜스가 ‘박찬호 투자’의 효과를 계속 누리고 있다.

5일 오전 9시27분 현재 C&S디펜스 주가는 1790원으로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C&S디펜스는 4일 박찬호 선수와 LPGA 골퍼 한희원 선수 등 유명 스포츠스타들이 유상증자에 참가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