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사업, 프라임개발로 변경 입력2007.01.07 18:38 수정2007.01.08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라임그룹은 테크노마트 등 대규모 부동산개발사업을 시행해온 프라임산업의 사명(社名)을 '프라임개발'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최근 동아건설 인수를 계기로 프라임산업을 세계적인 종합부동산개발업체로 발전시키기 위해 종전보다 강력한 이미지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인플랫폼시티대토리츠' 사업설명회 성료 용인플랫폼시티대토리츠는 지난 3일 경기 기흥ICT밸리 컨벤션센터에서 용인플랫폼시티 대토보상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용인플랫폼시... 2 비상계엄 후폭풍에 멈춘 국토부…주택공급 점검회의 취소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해제 요구 결의 등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주택공급 점검회의가 취소되는 등 국토교통부의 공식 일정도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3 더랜드그룹, 반포 '더팰리스73' 사업장 부지 매각한다 부동산 개발업체 더랜드그룹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팰리스 73’ 사업장 부지를 매각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더랜드그룹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