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신개념 사무가구 출시 입력2007.01.08 10:16 수정2007.01.08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무가구 업체 퍼시스(대표 양영일)는 새로운 개념의 사무가구 '엑스페이스 시리즈'를 내놓는다고 7일 밝혔다.회사측은 "이 시리즈는 사무실 내의 복잡한 통신 관련 배선을 '스파인'으로 불리는 칸막이 속에 처리했다"며 "이에 따라 책상과 수납가구를 칸막이로부터 분리해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이 제품은 한국산업디자인상(KIAD)과 굿디자인(GD) 특별상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대 금융지주, '계엄 쇼크' 환율·유동성 긴급 점검 4대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권이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비상계엄 선포 쇼크에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다. 당초 우려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 2 글로벌 부채 급증…323조弗 최고치 전 세계 부채 규모가 올해 1분기 323조달러(약 45경7000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국제금융협회(IIF)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1분기(1~3월) 전 세계 부채가 12조달러(약 1경7000... 3 "美반도체 구매 주의"…연이은 반격 나선 中 중국 산업계가 미국산 반도체에 대한 구매 주의보를 발령했다. 갈륨·게르마늄 등의 대미 수출 통제에 이어 미국 반도체 배제 움직임을 보이면서 중국이 미국 제재에 본격적인 보복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