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女명품통장' 2조 돌파 입력2007.01.08 17:59 수정2007.01.08 1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명품 여성통장'이 70여일 만에 37만4000계좌에 2조원 넘게 팔려 나갔다고 밝혔다.국민은행은 이를 기념해 9일부터 1000만원 이상의 명품 여성 자유예금 가입자에게 우대 금리를 0.1%포인트까지 제공,최대 연 5.05%의 이자율을 적용한다.이 상품은 가입 고객이 다른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하면 양쪽 모두 연 0.2%포인트까지 추천 금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쇼핑엔티, '파트너스데이'로 협력사와 상생 강화 티알엔이 운영하는 T커머스채널 ‘쇼핑엔티’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데이’를 개... 2 대우건설, 이라크 신항만 1단계 안벽공사 준공 대우건설이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안벽공사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이다. 항만 물류 시스템의 효율을... 3 케이뱅크, 인뱅 최초로 부패방지·규범준수 국제표준 인증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케이뱅크(행장 최우형·사진 왼쪽)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