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강한 이익 모멘텀 지속-비중확대..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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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9일 삼성전기에 대해 4분기 영업마진이 분기기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1분기 실적 역시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비중확대에 목표주가 5만원 유지.
JP는 "수율 및 제품믹스 개선으로 영업마진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면서 "4분기 FC BGA의 마진이 15%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1분기는 통상 계절적으로 약세를 보이지만 올해는 핵심 제품의 시장 점유율 상승 등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설명이다.
강한 이익 모멘텀이 지속, 올해 주당순익 성장률이 66%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비중확대에 목표주가 5만원 유지.
JP는 "수율 및 제품믹스 개선으로 영업마진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면서 "4분기 FC BGA의 마진이 15%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1분기는 통상 계절적으로 약세를 보이지만 올해는 핵심 제품의 시장 점유율 상승 등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설명이다.
강한 이익 모멘텀이 지속, 올해 주당순익 성장률이 66%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