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횡령 등으로 급락했던 에프와이디가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에프와이디는 9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5원(3.23%) 오른 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와이디는 지난 4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 사실이 알려지면서 급락했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