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의 최대주주인 이창규 현진소재 대표이사는 9일 특별관계자 해소로 이창규 대표외 8인의 보유주식수가 69만4305주(4.87%)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특별관계자 수는 8명에서 5명으로 줄었고,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주식비율도 43%에서 38.13%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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