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서울시와 16.7억 장애인콜택시 차량 계약 입력2007.01.09 13:06 수정2007.01.09 13: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텍은 9일 서울시 시설관리공단과 16억7700만원 규모의 장애인콜택시 차량 등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 종료일은 오는 5월 8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내 첫 대체거래소 '본인가'…3월 4일 본격 출범 2 코스피, 관세 우려 완화에 2500선 회복…환율 18원 급락 3 공모주 한파 '대어' LG CNS도 덮쳤다…첫날 공모가 밑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