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IC 15분거리 / 평당48,000원~120,000원

'평창허브팜영농법인'은 조합원소유 13필지를 금일 선착순 매각한다고 밝혔다.

평창일대는 내년 7월 결정되는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유무가 지역 땅값 변동의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면서 입지조건과 행정지원, 교통망등 투자의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지가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배후도시 기능을 보완할 알펜시아가 지난달 27일 착공한 것을 비롯해 평창을 지나는 원주~강릉간 중앙선 복선전철개통과 서울대 농생대 첨단 바이오 단지 이전 확정등 스키시즌을 맞아 투자자들의 발길이 꾸준하다.

분양받은 토지는 영농법인과 지주공동개발형식으로 지가상승에 필요한 지속적인 관리는 물론 위탁에 따른 수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전원주택예정지의 경우 250평기준 총분양가는 2,760만원선이다. 선착순 신청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 (우리은행 : 1005-001-080947 법무법인 정일)을 입금하면 해당 평수만큼 필지지정이 가능하다.
자금관리 및 소유권이전에 따른 모든 절차는 지정법무사에서 직접관리하고, 현장 답사 후 계약 여부를 결정하면 되며, 청약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문의 ) 033-334-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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