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가격 급락으로 인해 영풍이 지난해 12월28일 이후 줄곧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인 영풍의 주가는 9일 오후 2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5500원 떨어진 22만 3500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