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7일째 하향세 입력2007.01.09 14:28 수정2007.01.09 14: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자재가격 급락으로 인해 영풍이 지난해 12월28일 이후 줄곧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인 영풍의 주가는 9일 오후 2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5500원 떨어진 22만 3500원을 기록중이다.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판박이…국내증시 폭탄 세일 중" [인터뷰+] 2 불황 직격탄 맞은 식품주…해외 매출이 희비 가른다 3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