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9일 열린 시드니인터내셔널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프랑스의 타티아나 골로벵이 같은 나라의 아멜리에 모레스모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모레스모가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시드니(호주)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