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들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감기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어린이 감기 환자들이 9일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