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오는 2월부터 무선인터넷 요금 3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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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SK텔레콤에 이어 오는 2월부터 무선인터넷 요금을 30% 인하한다.
KTF는 2월부터 무선인터넷 요금을 30% 인하키로 하고 정보통신부에 변경된 약관을 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패킷(512바이트)당 6.5원인 무선인터넷 텍스트요금은 4.55원으로 내려간다.
또 소용량 멀티미디어요금은 패킷 당 2.5원에서 1.75원으로,대용량 멀티미디어요금은 1.3원에서 0.9원으로 각각 30% 인하된다.
KTF는 또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가 무심결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다가 거액의 데이터통화료가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데이터통화료 상한금액을 월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KTF는 2월부터 무선인터넷 요금을 30% 인하키로 하고 정보통신부에 변경된 약관을 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패킷(512바이트)당 6.5원인 무선인터넷 텍스트요금은 4.55원으로 내려간다.
또 소용량 멀티미디어요금은 패킷 당 2.5원에서 1.75원으로,대용량 멀티미디어요금은 1.3원에서 0.9원으로 각각 30% 인하된다.
KTF는 또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가 무심결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다가 거액의 데이터통화료가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데이터통화료 상한금액을 월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