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이 지분 일부, 홍석현 회장 2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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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고주파 발생장치 업체인 에이에스이 지분 일부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2세들이 인수한다.
에이에스이는 10일 최대주주 김석천 대표이사 등의 소유 주식 175만여주를 바이오벤처 MCTT와 홍정도씨 등 7명에게 양도한다고 밝혔다.
홍 회장의 2세인 정도씨와 정인씨가 각각 10만5000주,10만3000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에이에스이는 지난해 11월 MCTT 등을 상대로 주식 양수도 계약을 맺었으나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매각 상대방을 일부 변경했다.
에이에스이는 오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정도씨는 코스닥 기업인 에스티씨라이프 주식 250만주를 보유,600억원가량의 평가익을 거두고 있다.
에이에스이는 10일 최대주주 김석천 대표이사 등의 소유 주식 175만여주를 바이오벤처 MCTT와 홍정도씨 등 7명에게 양도한다고 밝혔다.
홍 회장의 2세인 정도씨와 정인씨가 각각 10만5000주,10만3000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에이에스이는 지난해 11월 MCTT 등을 상대로 주식 양수도 계약을 맺었으나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매각 상대방을 일부 변경했다.
에이에스이는 오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정도씨는 코스닥 기업인 에스티씨라이프 주식 250만주를 보유,600억원가량의 평가익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