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나이지리아서 한국인 9명 피랍 입력2007.01.10 17:25 수정2007.01.11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 근로자 9명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됐다.외교부 당국자는 10일 "한국시간 낮 12시50분 나이지리아 남부 바엘사주 오구지역의 대우건설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현장에 근무하는 대우건설 소속 한국인 근로자 9명과 현지인 1명 등 10명이 무장단체에 의해 납치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측 "檢, 즉시 대통령 석방하고 공수처 수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제주항공 사고기 양쪽 엔진서 가창오리 깃털 발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尹 측 "모든 것이 조기 대선 위한 것…완벽한 내란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