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7일만에 반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2일부터 줄곧 떨어지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7일만에 반등했다.
그 동안 떨어진 주가에 대한 반발 매수세로 보인다.
다음은 주가는 10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0.75%(400원) 오른 5만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8일 보고서를 통해 다음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고,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서비스의 수익모델이 분명치 않으며 사용자에게 광고수익을 나눠주는 구글 애드센스 도입 효과도 당분간 지켜봐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그 동안 떨어진 주가에 대한 반발 매수세로 보인다.
다음은 주가는 10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0.75%(400원) 오른 5만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8일 보고서를 통해 다음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고,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서비스의 수익모델이 분명치 않으며 사용자에게 광고수익을 나눠주는 구글 애드센스 도입 효과도 당분간 지켜봐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